(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고양이띠 요리사’ 이기우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이기우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3초 후딱 간다. 문 열리면 창피해. 초조하지만 최대한 여유있게 :) 셀카명당 에이바이봄 엘리베이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내부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기우의 작은 얼굴과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심쿵할 듯” “기우오빠 진짜 훌륭하다 훌륭해” “역시 셀카는 승강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기우가 여문준 역을 맡아 열연한 Olive ‘고양이띠 요리사’는 베트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인 셰프의 이야기를 담은 레시피 드라마로 지난 2016년 방영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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