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종옥 한지민 이희준이 지난해에 이어 거리모금에 동참한다.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세 배우를 비롯해 임세미 윤소이 한현민이 명동 거리에 뜬다.
올해도 연예인 모금 천사들이 훈훈한 선행으로 명동 거리를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런 예쁜 마음능 지난해 12월에도 보여졌다. 한지민 배종옥 박진희 이희준 등이 명동 거리모금에 나선 것.
연예인 모금천사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1년에 2번 거리 모금 캠페인에 꼭 참여하고 있어 일각의 박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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