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워너원의 옹성우와 배진영이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며 힐링 남친으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옹성우와 배진영은 티셔츠를 입고 힐링이 될 정도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고태용 디자이너가 연출을 책임진 촬영장은 워너원 멤버들로 인해 훈훈함이 넘쳐났다고 한다.
옹성우는 ‘옹비드’라는 별명에 걸맞게 조각 같은 외모에서 뿜어 나오는 강렬하면서 시크한 눈빛을 선보였고, 배진영은 풍선껌을 불며 장난끼와 귀여운 반항심이 녹아있는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워너원이 입은 '씨이앤' 비트&웨이브 티셔츠 컬렉션은 4월 30일부터 CJmall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첫번째 라인 ‘컬러 쿨 티셔츠’는 5월 3일 밤 10시 45분 CJ오쇼핑 방송에서 론칭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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