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경완, 아내 장윤정과 아들 사이 질투…‘훈훈한 가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아들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여자가 가장 사랑한다는 남자...하아...그치만 너희 둘 예뻐보인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과 아들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 인스타그램

특히 아들 연우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보기좋다”,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아들 연우군을 출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