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보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청객의 질문을 받았다.
한 방청객은 “수술한 지 1년이 지났는데 당시에 실손보험금 청구를 못 했다. 지금 청구를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문경록 공인재무설계사는 “보험금 청구 소멸 시효는 3년이다. 3년 안에 발생한 건 지나도 청구 가능하다. 또 보험 가입 중에 치료를 받았다면 만기 및 해지 후에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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