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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해지하면 손해”…깨지 말아야 할 보험 세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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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보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경록 공인재무설계사는 해지하면 손해보는 보험 세 가지를 소개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첫째, 2009년 이전 가입한 실손의료보험

둘째, 2007년 이전 가입한 생명보험

셋째, 2005년 이전 가입한 암 보험

위의 세 가지는 요즘 가입하는 보험에 비해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넓고 금액도 크기 때문에 해지하면 손해다.

이렇듯 예전에 가입한 오래된 보험들은 혜택이 좋은 것이 많기 때문에 정리할 때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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