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발랄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르지오#필리핀 #시아가오섬 #잡지촬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푸른 바다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소녀미 넘치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필리핀에서도 요정이 나타났어요” “힐링외모” “인어공주가 물에서 나와계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은 올해 22살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응원단을 시작으로 여러 응원단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어제) MBN ‘비행소녀’에 박기량과 출연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0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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