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이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at to be back to the fie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은 양손에 브이를 한 채 밝게 미소짓고 있다.
그의 소년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흥민이형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팬들이 열심히 응원하구 있으니 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손웅정의 둘째 아들이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FW 공격수, 7로 활약 중이다.
1일 오전 4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홋스퍼 FC와 왓포드 FC의 대결이 펼쳐졌다. 당시 토트넘이 2점을 득점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0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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