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풍기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모전녀전의 인형같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현재 이유비는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물리치료사 우보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유비를 비롯해 이준혁, 장동윤 등이 출연 중인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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