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데드풀2’ 컴백일이 다가오며 주연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그와 그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는 남편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커플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영화 ‘데드풀2’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을 확정했다.
영화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드풀 시즌2’는 5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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