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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치어리더 안지현, 얇아도 너무 얇은 다리…’베이비페이스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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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얇은 다리를 자랑했다.

최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배되둉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거진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안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지현 / 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 안지현 인스타그램

특히 귀여움 가득한 안지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7년생인 안지현의 나이는 올해 22세.

안지현은 오늘(30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박기량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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