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얇은 다리를 자랑했다.
최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배되둉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거진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안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안지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7년생인 안지현의 나이는 올해 22세.
안지현은 오늘(30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박기량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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