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레이먼킴의 아내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5일 그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장에서 신나게 놀더니 나중엔 졸립다며 누워버린 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 양이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단란한 가족의 한때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킴은 셰프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김지우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 브라운관은 물론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한편,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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