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가요무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늘(30일) 오후 조은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가요무대 조은새 나와용~ #그사람바보야요 불러요 #조애희_정훈희 선배님 오늘 4/30(월) 밤10시 방송~ 6번째순서.. 본방사수 안해주심 깨물어듀겨버릴꼬에용~ #KBS악단분들 #김대우악단장님 감샤샤샤 #KBS무용단분들 #홍경희단장님 감샤샤샤 #KBS코러스분들 감샤샤 하트새 조은새 신곡..하트하트 Heart Heart #하트하트하태하태히트다히트 #하트발사춤하트뿅뿅춤화투화투춤 #eunsaeJo #HeartHeart #슈가맨 #파파야 #조혜경 #조은새 #비비고 #하트하트 #은새이션팬클럽 #행복하세요 #내꺼란말야 #달콤한밤 #내얘길들어봐 #사랑만들기 #스마일스마일 #바이올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손하트를 만든 조은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조은새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0년생인 조은새의 나이는 올해 39세.
조은새는 지난 2016년 10월 2집 ‘하트 하트’를 발매했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