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명민의 위기를 맞은 은행을 위해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현철(김명민)은 행장(정한용)을 찾아가서 겨우 대기발령을 모면하고 한달의 유예기간을 얻게 됐다.
이에 현철(김명민)은 전 직원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직원들에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효주(윤지혜)는 싸늘한 표정으로 “예전의 송현철 지점장님이 했던것처럼 지시를 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현철(김명민)은 효주(윤지혜)에게 “곽 부지점장님 송현철 지점장이랑 친한 사이 아니였습니까? 왜 그렇게 나를 미워하세요. 도와주셔야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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