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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경력 35년 ‘플라이 낚시’ 달인 등장, 일반 낚시와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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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플라이 낚시’의 달인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플라이 낚시의 달인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반 낚시가 앉아서 하는 기다림의 낚시라면, 플라이 낚시는 자연을 벗삼아 물 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찾아내는 것이 특징.

달인은 미끼 역시 주로 만들어 사용한다고 전했다.

플라이 낚시 달인 / SBS ‘생활의 달인’ 캡처
플라이 낚시 달인 / SBS ‘생활의 달인’ 캡처

플라이 낚시는 손맛만 보고 물고기를 다시 놓아주는 것 또한 특징이다. 달인은 “플라이 낚시는 잡아서 바로 놔주는 낚시다. 자연으로 돌려주는 그런 즐거움도 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물고기를 만질 때도 화상을 입지 않게 한다. 물고기 온도보다 사람의 체온이 더 높다. 그렇기 때문에 손을 물에 담가서 충분히 냉각시키고, 물고기를 잡는다”고 말했다.

경력 35년을 자랑하는 낚시 베테랑의 달인. 낚시 그 자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듯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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