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의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오늘 10주년 투어의 첫 시작 부산! 관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이제 대구, 서울 남았네요 다음주에 만나요 #다비치 #DAVICHILIVETOU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해사한 얼굴을 띤 두 사람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또한 레드룩을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10주년 축하해요”, “콘서트 때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지난 4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28일 대구, 5월 5일~6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다비치 라이브 투어 ‘&10’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