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장기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기하는 자신의 SNS에 “아이고 시원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장기하가 담겼다.
만화 ‘검정고무신’ 속 캐릭터 기철이와 비슷한 밤톨머리 스타일을 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밤송이에요??”, “머리 짧은 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기하는 최근 카드가든과 함께 Mnet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출연 중이다.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그들도 누군가의 평범한 덕후. 최애를 영접해 성덕이 되겠다는 덕후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오직 최애를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떠난 리얼 덕질 여행기를 담았다.
장기하가 출연 중인 Mnet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