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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남자들 3’ 장광 딸 미자, 한강서 감성 가득한 모습 보여…‘매력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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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내 딸의 남자들 3’ 미자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_최고의힐링장소 좋다 넘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노을진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추억을 남기려는 듯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감성 가득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한강... 저두 저번에 한번 가봤는데 야경이 넘넘 이쁘더라고용” “언니 정말 너무 멋지세요bb 매력만땅입니당^^” “한강서 혼자 모하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자 인스타그램

그는 아버지 장광, 어머니 전성애의 첫째딸이다. 미자는 2011년 ‘개그스타gcc어워드’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에 출연하고 있다.

‘내 딸의 남자들 3’은 아빠가 지켜보고 있다! 딸바보 아빠의 딸 걱정 토크!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금쪽같은 내 딸! 내 딸이 만나는 ‘그놈’이 몹시 궁금하다! 아빠들이 모여 딸의 연애를 본다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까? 아빠 눈에 쌍심지 켜게 하는 ‘딸 연애 파파라치’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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