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원은 올 초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팬들이 소식을 들을 일이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
특히 영화 개봉 당시에 박경림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 것을 제외하면 그의 인스타그램조차 마지막 소식이 지난해라 더더욱 팬들의 그리움을 사고 있다.
지난해 10월 19일 김지원의 생일에 올라온 사진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최신순 3번째에 드는 게시물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싶어요”, “제발 브라운관 복귀해주길”, “열일해주세요! 이쁜 얼굴 자주 보고싶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은 지난해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주인공 최애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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