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폭로’ 조재현, 여전히 경찰내사 수준에 머물러…잇따른 논란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재현의 활동 재개 여부와 관련 근황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조재현의 수현재씨어터가 새 공연을 시작하면서 활동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이에 조재현측은 복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여전히 논란이 일고있다.

앞서 ‘PD수첩’에서는 조재현에게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다룬 바 있다.

조재현은 여배우의 숙소에 찾아와 강압적인 성폭행을 했으며 심지어 조재현 매니저까지 성관계를 요구한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최근 경찰은 조재현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경찰내사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여론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