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유비가 드라마 촬영 막바지를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28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영이방 이제 안뇽.. 고생했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극 중 배역인 보영이의 방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아쉬움이 담긴 듯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했어요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여신님 뭘 해도 예쁨”, “항상 파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가 물리치료사 우보영 역으로 분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매주 월, 화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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