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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남편과 결혼 8년만 이혼…‘땅콩회항 사건 때문?’
  • 안윤지 기자
  • 승인 2018.04.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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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조현아가 남편과 8년만에 이혼소송에 휘말렸다.

30일 법조·항공업계에 따르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A씨는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구하는 소송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곧바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며, 조 전 부사장은 이달 중순께 소송 관련 문서를 송달받았지만 아직 대응 절차는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이혼 소송을 청구한 이유에 이목이 집중됐다.

조현아 /뉴시스 제공
조현아 /뉴시스 제공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체적으로 2014년 12월에 있었던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 전 부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가정 불화가 커졌다고 보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의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 관계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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