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서현이 셀카로 변함 없는 미모를 전했다.
지난달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모닝 오늘도 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마치 소녀시대 활동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리본이 장식된 핑크색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그의 비주얼이 마치 데뷔 초 풋풋한 시절을 연상케 하는 청순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예쁜 울 주혀니”,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도 볼 때마다 애기야”, “오늘도 울 막내 보고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최근 평양 공연에서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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