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진은 자신의 SNS에 “대학생 누낌”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유진이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약간 그 느낌. 내 남친 느낌”, “훈훈한 대학 선배”, “오빠 생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닥터 프로스트’, ‘달콤청춘’, ‘청춘시대 시즌2’, ‘프로듀스101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소지섭의 아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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