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영임과 노브레인의 무대가 새삼 화제다.
30일 김영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노브레인과 함께한 무대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김영임과 노브레인은 ‘아이랑’과 ‘한 오백년’을 불렀다.
오묘하게 섞인 음색과 그들의 무대가 보는 이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노브레인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은 김영임. 무대를 할 당시 그의 나이가 68세라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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