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준표, “당시는 비난 받던 처칠의 혜안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일침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4.30 08:2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인정 기자] 지난 2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우리민족끼리는 문제가 없는데 미국이 문제라는 시각이 북측과 주사파들이 남북관계를 보는 눈”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특히 홍 대표는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 된다. 여덟 번을 속고도 아홉 번째는 참말이라고 믿고 과연 정상회담을 한 것이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질을 이야기 하는데 걸핏하면 색깔론을 들먹이는 저들의 음해공작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깨어 있는 국민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며 “히틀러의 위장평화정책에 놀아난 체임벌린보다 당시는 비난 받던 처칠의 혜안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 대표는 “여론 조작이나 일삼는 가짜 여론조사기관과 댓글조작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세력들이 어용언론을 동원해 국민을 현혹해도 나는 깨어 있는 국민만 믿고 앞으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뉴시스
뉴시스

한편, 지난 29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이제 전쟁장사, 빨갱이 장사 못하게 돼 멘붕(멘탈붕괴)이 오겠다”라고 비꼬았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한다고 (북한)주민들에게 알렸는데 홍 대표의 말처럼 위장평화쇼라면 외부에는 비핵화 약속하고 주민들에겐 비핵화 없다고 알려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