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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논란에 이어’…조현아·조현민·이명희 세 모녀, 명품 밀반입 제보 ‘사건·사고 끊임없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4.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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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의 밀수 혐의에 대한 관세청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조회장 부인에 이어, 두 딸인 조현아, 조현민도 해외에서 명품을 몰래 들여왔다는 제보가 접수된 상태.

관세청에 따르면 “여기에 관여한 대한항공 직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조현아, 조현민이 대한항공 직원들을 시켜 명품을 밀반입했다는 제보가 최근 모바일 메신저 제보방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명희 조현아 조현민 / JTBC 뉴스 방송캡처
이명희 조현아 조현민 / JTBC 뉴스 방송캡처

그들이 밀반입한 물품은 주로 고가의 의류나 가방 같은 명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들 세 사람의 밀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신용카드 내역 분석과 참고인 조사를 병행하며 퍼즐을 맞추는 중”이라고 말했다.

별도로 경찰은 ‘물벼락 갑질’로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민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 달 1일 소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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