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청아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도 맘에 드는 곳-
언젠가 이곳에 길게 머물게 된다면, 가방 가득 책을 싸들고 올라와 온종일 묻혀 뒹굴고 싶은 곳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책을 읽고 있다.
특히 이청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대만의 도서관이 너무나 잘 어울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청아님은 책과 어울려”, “분위기 너무 예뻐요”, “독서는 다양한 지식들을 쌓아서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원동력인 거 같아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가 출연 중인 MBC every1 ‘시골경찰3’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0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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