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맨유와 아스날이 1:1 동점을 기록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오전 12시 30분부터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는 2017/18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전반 16분에는 포그바의 선제골로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후반 55분 미키타리안이 동점골을 넣어 맨유와 아스날은 1:1 동점이 됐다.
맨유는 오는 5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맞붙는다.
이어 5월 1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에는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경기를 펼친다.
5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는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에서 왓포드와 대결한다.
현재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는 후반 55분을 달려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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