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춘향뎐’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0년 1월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춘향뎐’은 당시 10대이던 이효정의 노출 연기로 논란을 모은 바 있다.
1999년 촬영 당시 이효정의 나이는 17세 고1.
미성년자였던 이효정은 극중 성행위 장면을 연기했다.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이효정의 출연작은 ‘춘향뎐’이 유일하다.
1983년생인 이효정의 현재 나이는 36세.
조승우, 이효정이 출연한 영화 ’춘향뎐’은 조선조 숙종시대, 남원부 자제 이몽룡(조승우)이 그네놀이를 하던 처녀들의 무리 속에서 춘향(이효정)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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