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의 의문의 전화로 불안해 하고 이희준의 도움을 받았다.
2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세연(한가인)은 의문의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꿈에까지 나오게 됐다.
상훈(이희준)의 도움으로 의문의 전화 발신지를 추적하고 중국에서 발신됐고 주소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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