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조완기가 민원을 독직폭행해서 합의금을 주게 됐다.
29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민석(조완기)은 독직폭행을 했다는 죄로 징계를 받게 생겼다.
이에 홍일지구대의 사수들은 민석(조완기)가 때려서 팔이 마비됐다고 병원에 입원한 피해자를 찾아가서 무릎을 꿇었다.
사수들은 피해자의 굴욕적인 언사와 폭행을 참으며 합의금을 주기로 했다.
이를 지켜 본 승재(백승도)는 아무래도 석연치 않다고 생각해서 피해자의 뒤를 쫓다가 팔이 마비됐다는 것이 거짓임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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