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화장실에서 육탄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는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의 합류 1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MT레이스를 펼쳤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MT계획표를 쓰도록 했고 그 중에서 무작위로 한개를 뽑기로 했다.
전소민은 자신의 계획표를 뽑게 됐고 첫 한 시간을 화장실이라고 적어서 멤버들이 모두 좁은 화장실에 들어갔다.
멤버들은 화장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미션을 수행했고 밖으로 나가면 벌칙을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