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소공녀 오마이걸 유아의 추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mbc ‘복면가왕’에는 1라운드에 복면가수 엔돌핀크루즈와 사파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아이유, 성시경의 ‘그대네요’를 부른 이후 연예인판정단에게 평가를 받았다.
그중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오마이걸 유아. 그는 과거 복면가수 소공녀로 출연해 ‘코뿔소’를 불러 크게 호평 받았다.
이날 유아가 추리한 대상은 엔돌핀크루즈.
오마이걸 유아는 “소공녀로 출연할 당시 작가들이 몸을 많이 가리라고 했다. 아이돌인게 티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엔돌핀크루즈는 라인을 많이 드러냈다. 그렇다면 아이돌은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엔돌핀크루즈의 라인이 정말 예쁘다”고 말하며 모델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리했다.
이러한 오마이걸 유아의 추리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엔돌핀크루즈는 과연 누구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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