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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성산, 오후 3시경부터 산불발생 “안전한 곳으로 대피요망”

  • 황미리 기자
  • 승인 2018.04.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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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기자] 안양 삼성산 산불이 발생해 긴급재난문자 전송됐다.

29일 오후 3시경 안양시 석수동 삼성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안양시청 문자 캡처
안양시청 문자 캡처

이에 현재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상태다.

긴급재난문자에는 “15:00분경 안양시 석수동 삼성산 산불발생”됐며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랍니다”라고 기재 돼 있었다.

특히 안양 삼성산은 지난 2017년 6월에도 산불이 발생한 적이 있는 곳으로, 당시에는 큰 불길은 잡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안양 삼성산은 서울대학교에서 남쪽으로 4km, 안양역에서 서북으로 5km 떨어져 관악산 서쪽으로 이어지는 481m의 산이다. 서울시 관악구, 금천구와 안양시를 경계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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