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영화 ‘오싹한 연애’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오싹한 연애’는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영화로 2011년 개봉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이 커플의 연애는 오싹하다’
남다른 촉때문에 평범한 생활은 물론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여자 여리(손예진 분)와 그에게 꽂힌 비실한 깡의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 분).
달콤해야 할 두 사람의 만남은 그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귀신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공포특집이다.
이런 생활에 익숙한 여리와 달리 매번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조구. 오싹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 연애를 포기할 수 없는 여리와 조구는 어금니 꽉 깨물고 목숨을 건 연애를 시작하는데..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영화 ‘오싹한 연애’는 황인호 감독의 작품으로 2011년 12월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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