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계통신-첫방’ 영국 가디안, 남북회담 이후의 북미 정상회담 열리게 될 장소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외신 버라이어티 방송이 첫방송 됐다.
 
28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첫방’은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의 외신과 외국지식인들이 전하는 한국의 이슈인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북미 정상회담을 알아봤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이 방송은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가 어디로 결정될지 등과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각이 나왔다.
 
스타니슬라브는 “북미 정상회담의 루머 장소는 싱가포르다”라고 말했다.
 
중국 평론가 동애영은 “제주도에서 북미회담을 개최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주위의 의견을 전했다.
 

또 진행자 박재민은 “의외의 장소인 공해상이 산꼭대기는 어떤지”라고 얘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