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외신 버라이어티 방송이 첫방송 됐다.
28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첫방’은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의 외신과 외국지식인들이 전하는 한국의 이슈인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북미 정상회담을 알아봤다.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이 방송은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가 어디로 결정될지 등과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각이 나왔다.
스타니슬라브는 “북미 정상회담의 루머 장소는 싱가포르다”라고 말했다.
중국 평론가 동애영은 “제주도에서 북미회담을 개최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주위의 의견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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