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서정연이 사내 성희롱 증거를 확보하고 박혁권이 정유진을 회유하는 모습이 나왔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영인(서정연)은 사내 성희롱 증거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면서 보라(주민경)와 증거수집을 하기로 했다.
공차장(이화룡)과 등을 돌린 남이사(박혁권)는 세영(정유진)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남이사(박혁권)는 세영(정유진)에게 “자네는 이제 책상에 앉아야 되잖아? 매출 동향만 파악할게 아니라 알잖아”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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