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와 한구의 시체가 나왔다.
2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세연(한가인)과 은수(신현빈), 정원(최희서), 화영(구재이)이 한 식탁에 모였다.
이들은 향초를 켜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었고 세연(한가인)은 “우리 저거 더 썩기 전에 치워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서 지하실로 내려갔고 시체 한구를 바라 보며 정원(최희서)은 “향초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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