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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첫방’ 한가인-신현빈-최희서-구재이, 한구의 시체…향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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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와 한구의 시체가 나왔다.
 
2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세연(한가인)과 은수(신현빈), 정원(최희서), 화영(구재이)이 한 식탁에 모였다.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이들은 향초를 켜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었고 세연(한가인)은 “우리 저거 더 썩기 전에 치워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서 지하실로 내려갔고 시체 한구를 바라 보며 정원(최희서)은 “향초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2개월 전으로 돌아가 세연(한가인)이 있는 카페로 정원(최희서)이 화가 난 얼굴로 들어 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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