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신화 신혜성, 김동완이 장난기 가득한 셀카로 시선을 끈다.
최근 신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y 혜성] 추억소환 3탄! 신화 이모티콘 촬영날 #동완이잡기 #집게손 #저날최악으로창피 #지금도생각하면창피 #민망 #오글 #즐거운주말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성은 손가락으로 김동완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난을 치는 와중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웃긴 투 샷”, “너무 잘생겼어....”, “오빠들 사진 자주 올려줘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혜성, 김동완이 속한 신화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기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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