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데릴 남편 오작두’ 한선화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토요일 #데릴남편오작두#은조데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무언가 생각하는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청순함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예뻐”, “매일이 리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선화는 MBC ‘데릴 남편 오작두’에 출연해 장은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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