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김권이 여회현의 오해가 깊어졌다.
28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문식(김권)이 재형(여회현)과 양대표(박상면)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문식(김권)은 재형(여회현)이 웃는 얼굴로 양대표를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게 아닌지 의심했다.
문식(김권)은 매장에서 재형(여회현)과 다연(박세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다연에게 “너 일 잘하냐?”라고 물었다.
이어 문식이 팜플릿을 만지는 것을 보고 다연은 “그거 왜 만지냐? 정리 해 놓은건데”라고 했고 문식은 다연을 보고 “너는 매일 까먹어. 내가 팀장이고 네가 사무보조라는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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