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하일이 장인을 모시고 병원에 갔다.
28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하일은 처갓집에 와서 장인어른이 설탕을 많이 먹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됐다.
이에 걱정이 된 하일은 장인을 모시고 병원에 갔다.
장인은 당뇨수치를 쟀는데 의사는 “100까지가 정상인데 장인은 99가 나와서 정상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또 장모가 하일을 위해 채식 밥상을 차려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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