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제리장모가 차려주는 수상한 진수성찬을 먹게 됐다.
28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이만기와 제리장모의 중흥리 처가살이가 나왔다.
이만기는 제리장모가 차려주는 도다리 진수성찬을 맛보게 됐다.
이만기는 음식을 먹으면서 “혹시 이거 먹이고 일 시키는 것 아니죠?”라고 물었고 장모는 “이스방 준다니까 도다리를 많이 줬다. 혹시 도와주면 좋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만기는 “안하겠다”라고 했고 장모는 “안해도 된다.그쪽으로 안가면 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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