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효리네민박 시즌2’가 연일 화제가 됐다.
최근 ‘효리네민박 시즌 2’에서는 이효리가 윤아에게 자신이 직접 가족을 생각하며 쓴 자작시를 읽어줬다.
자작시를 듣고 있는 윤아는 이효리의 시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궁금해요”, “훈훈하네요”, “보기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리네민박 시즌 2’는 매주 일요일 밤 09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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