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우 윤지혜와 라미란의 투샷이 시선을 끈다.
과거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지혜는 라미란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지혜(尹智慧, 1979년 11월 10일)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최강희, 박진희 등과 함께 출연하며 첫 데뷔했다.
그 후 2014년 영화 ‘군도’에서 남자 배우들 15명 속에서 군도 패거리 홍일점으로 출연했으며, 2016년 영화 ‘아수라’에서 남자 배우들 틈에서 검찰 수사관 역할로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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