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동욱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수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왕관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왕관으로 더욱 공주를 연상케하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수지 세젤예”,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9일 수지와 이동욱 양측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인 수지의 나이는 25세. 1981년생인 이동욱의 나이는 수지보다 13살 많은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0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