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화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는 박지훈 번역가 논란에도 관객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
최근 영화진흥위 통합전산망에는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 관객수가 게재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메인 빌런 타노스) 상영타입별 누적통계정보는 아래와 같다.(4월 26일 기준)
상영타입 / 스크린수 / 상영횟수 / 누적매출액(점유율) / 누적관객수(점유율)
디지털 / 2,473 / 32,476 / 15,959,885,867(83.9%) / 2,073,473(90.1%)
4D / 43 / 769 / 743,328,500(3.9%) / 70,480(3.1%)
IMAX / 1 / 1 / 9,360,000(0.1%) / 624(0.0%)
3D 디지털 / 228 / 1,616 / 703,889,000(3.7%) / 62,093(2.7%)
IMAX 3D / 18 / 349 / 1,604,525,500(8.4%) / 94,302(4.1%)
합계 2,763 / 35,211 / 19,020,988,867(100%) / 2,300,972(100%)
개봉한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230만을 넘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과연 ‘마블의 캡틴’이라고 칭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