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봄나물 식단을 만드는 소지섭, 박신혜의 모습이 나왔다.
27일 tvN 에서 방송된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봄나물로 봄식단 만들기 미션’을 받았다.
소지섭은 숲속집에 도착하고 추워서 난로를 피웠지만 연기가 너무나서 당황을 했고 결국 불을 끌 수 밖에 없게 됐다.
박신혜와 소지섭은 미션으로 두릅, 고사리, 쑥을 캐서 봄나물 식단으로 밥을 먹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는 “두릅이 뿌리음식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