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이청아, 따뜻한 분위기가 어울리는 그의 취향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청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너무도 맘에 드는 곳- 언젠가 이곳에 길게 머물게 된다면, 가방 가득 책을 싸들고 올라와 온종일 묻혀 뒹굴고 싶은 곳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청아가 담겼다.

책으로 가득한 공간과 이청아의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예뻐요!”, “언니 팬이에요ㅠㅠ”, “독서는 좋은 거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청아는 ‘시골경찰3’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시골경찰3’는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청아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시즌3’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